[26.02.04] “시멘트 아니라 땅이 금값” 삼표시멘트, 성수동 잭팟에 연일 상한가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주식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는 역시 ‘부동산 개발’인가 봅니다. 삼표시멘트가 서울 성수동 부지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연일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해당 부지를 79층짜리 랜드마크가 들어서는 ‘서울판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폭발한 것인데요.

본업보다 부업(부동산)으로 대박 난 현장, 살펴봅니다.

⭐ 3줄 요약

  • 삼표시멘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호재에 힘입어 3일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 주가는 지난 1월 28일과 2월 2일에도 상한가(30.00%)를 기록했고, 1월 30일에도 27.27% 폭등하는 등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서울시가 해당 부지를 79층 규모의 업무·주거·상업 시설이 어우러진 ‘서울판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 FACT 】 멈추지 않는 상한가 랠리

삼표시멘트 주가가 중력을 거스르고 있습니다.
3일, 삼표시멘트는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지난달 28일 상한가(30.00%), 30일 27.27% 급등, 2월 2일 상한가(30.00%)에 이어 이번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상승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WHY 】 성수동에 ’79층 랜드마크’

이토록 뜨거운 이유는 ‘성수동 땅’ 때문입니다.
과거 레미콘 공장이 있던 자리가 천지개벽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 부지를 ‘서울판 실리콘밸리’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79층 규모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며, 업무와 주거, 상업 시설이 결합된 글로벌 미래 업무지구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 IMPACT 】 자산 가치 재평가

이번 개발 소식은 삼표시멘트의 자산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초대형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단순한 시멘트 제조사를 넘어, 서울 핵심 요지에 막대한 부동산 지분을 가진 개발 수혜주로 재평가받고 있는 것입니다. 79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은 향후 기업 가치에 지속적인 프리미엄을 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ENDING 】 기대감과 과열 사이

브리퍼 여러분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지만, 이번엔 뉴스(개발 발표)가 나오자마자 더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주가가 수직 상승한 만큼 변동성 또한 극대화된 상태입니다. 실질적인 착공과 수익 실현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묻지마 추격 매수’보다는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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