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넷마블이 긴 침묵을 깨고 화려한 비상을 알렸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2조 8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효자는 돌아온 전설 ‘세븐나이츠 리버스’였습니다. 여기에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이 전체의 70%를 넘길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는데요. “돈은 벌고 낭비는 줄이는” 전략이 적중한 넷마블의 어닝 서프라이즈,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 3줄 요약
-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게임 흥행에 힘입어 작년 매출 2조 8,351억 원을 기록,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영업이익은 3,5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5% 급증했으며, 특히 4분기 해외 매출 비중이 77%에 달해 글로벌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 해외 자회사의 업데이트 효과와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기조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FACT 】 매출 2.8조, 이익 63% 퀀텀 점프
숫자가 증명했습니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2조 8,351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수익성입니다. 영업이익은 3,52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무려 63.5%나 급증했습니다.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은 셈입니다.
【 WHY 】 돌아온 영웅과 글로벌 파워
비결은 ‘IP의 힘’과 ‘글로벌’입니다.
넷마블의 대표 IP를 되살린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고, 기존 게임들의 지역 확장 전략이 맞아떨어졌습니다. 특히 4분기 해외 매출 비중이 77%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도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 IMPACT 】 마른 수건도 다시 짰다
돈을 많이 번 것도 있지만, ‘비용 관리’가 빛을 발했습니다.
넷마블은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였습니다. 마케팅비나 운영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면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린 것입니다. 이는 넷마블의 체질이 단순히 ‘히트작 하나’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시스템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ENDING 】 ‘3N’의 자존심 회복
브리퍼 여러분
한때 위기설까지 돌았던 넷마블이 보란 듯이 부활했습니다. 자체 IP의 성공적인 리메이크와 글로벌 시장 장악, 그리고 짠물 경영까지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
2026년, 넷마블이 이 기세를 몰아 한국 게임 산업의 맏형 노릇을 다시 한번 톡톡히 해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