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6] “세븐나이츠가 해냈다” 넷마블, 매출 2.8조 역대 최대 ‘잭팟’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넷마블이 긴 침묵을 깨고 화려한 비상을 알렸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2조 8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효자는 돌아온 전설 ‘세븐나이츠 리버스’였습니다. 여기에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이 전체의 70%를 넘길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는데요. “돈은 벌고 낭비는 줄이는” 전략이 적중한 넷마블의 어닝 서프라이즈,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 3줄 요약

  •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게임 흥행에 힘입어 작년 매출 2조 8,351억 원을 기록,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영업이익은 3,5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5% 급증했으며, 특히 4분기 해외 매출 비중이 77%에 달해 글로벌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 해외 자회사의 업데이트 효과와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기조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FACT 】 매출 2.8조, 이익 63% 퀀텀 점프

숫자가 증명했습니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2조 8,351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수익성입니다. 영업이익3,52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무려 63.5%나 급증했습니다.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은 셈입니다.

【 WHY 】 돌아온 영웅과 글로벌 파워

비결은 ‘IP의 힘’‘글로벌’입니다.
넷마블의 대표 IP를 되살린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고, 기존 게임들의 지역 확장 전략이 맞아떨어졌습니다. 특히 4분기 해외 매출 비중이 77%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도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 IMPACT 】 마른 수건도 다시 짰다

돈을 많이 번 것도 있지만, ‘비용 관리’가 빛을 발했습니다.
넷마블은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였습니다. 마케팅비나 운영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면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린 것입니다. 이는 넷마블의 체질이 단순히 ‘히트작 하나’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시스템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ENDING 】 ‘3N’의 자존심 회복

브리퍼 여러분

한때 위기설까지 돌았던 넷마블이 보란 듯이 부활했습니다. 자체 IP의 성공적인 리메이크와 글로벌 시장 장악, 그리고 짠물 경영까지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

2026년, 넷마블이 이 기세를 몰아 한국 게임 산업의 맏형 노릇을 다시 한번 톡톡히 해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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