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 화장품(K-뷰티)의 수출이 미국과 아세안 중심으로 성장해 온 가운데, 이제는 남미(라틴아메리카)를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미의 뷰티 수입은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4.7% 증가했고, 같은 기간 한국산 뷰티 제품 수출액은 최근 4년 사이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K-뷰티가 남미에서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품목별·국가별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 왜 이런 움직임이 나왔나
- 미국·중국·아세안 시장이 어느 정도 성숙 단계에 들어가며, 브랜드·가격 경쟁이 심해졌습니다.
- 남미는 인구가 많고, 젊은 층 비중이 높으며 뷰티·패션에 민감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 성장 여지가 큽니다.
- K-팝·드라마 등 한류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한국 화장품 = 트렌디하고 믿을 만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남미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 환율·물류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직구·역직구 구조가 자리 잡은 것도 한몫했습니다.
🧩 핵심만 골라보면
- K-뷰티 수출, 미국·아세안 중심에서 남미로 외연을 넓히는 신호가 나타남
- 남미 전체 뷰티 수입은 2021년 이후 연평균 4%대 성장
- 같은 기간 한국산 뷰티 수출액은 4년 새 4배 이상 급증
- 현지 소비자 취향(향, 색조, 피부톤, 가격대 등)에 맞는 맞춤형 라인업이 필수
- 단순 수출이 아니라, 현지 유통 파트너·온라인 채널과의 협업 전략이 중요해지는 단계
📈 이게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
- K-뷰티는 더 이상 ‘아시아 중심’ 브랜드가 아니다
북미·아세안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하면서, 진짜 글로벌 소비재 산업으로 자리잡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브랜드마다 ‘국가별 포지셔닝’을 다시 짜야 할 시점
미국·유럽과 남미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텍스처·향은 다릅니다. 이제는 “전 세계 공통 라인업”이 아니라 지역별 핵심 SKU 전략이 중요해집니다. - 중소·인디 브랜드에도 기회
틈새 콘셉트(비건, 클린뷰티, 민감성, 헤어케어 등)를 가진 브랜드라면 대형 브랜드가 채우지 못한 영역에서 남미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습니다. - 한국 내 제조·OEM·패키징 산업에도 긍정적
수출이 늘면 생산·디자인·물류까지 연쇄적으로 일이 생깁니다. K-뷰티 생태계 전체 매출과 일자리 확대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 마무리 한장
브리퍼 여러분!!
K-뷰티가 미국과 아시아를 넘어 남미까지 두드린다는 건, 이제 우리의 화장품이 ‘한류 굿즈’가 아니라 진짜 글로벌 생활재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새로운 시장은 늘 리스크도 함께 가져오지만, 그래도 얼굴에 바르는 건 한국 거면 왠지 안심되는… 그 감정, 우리만 있는 건 아니겠죠? 😅
🔗 참고할 만한 링크
연합뉴스 – 화장품·헤어케어 등 K-뷰티, 美·아세안 넘어 남미 주목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30407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