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9] “미 해군이 선택했다” 한화오션, 美 조선업 재건 파트너 낙점… 주가 급등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한화오션이 ‘꿈의 무대’인 미국 조선 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습니다. 19일 주식 시장에서 한화오션 주가가 장중 한때 20% 가까이 치솟으며 폭등세를 연출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쇠락한 자국 조선업을 부활시키기 위한 ‘재건 계획’을 발표했는데, 그 핵심 파트너로 한화오션이 낙점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방산 시장의 진입 장벽을 K-조선의 기술력으로 뚫어냈습니다.

⭐ 3줄 요약

  • 한화오션이 미국 정부의 ‘조선업 재건 계획’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19일 주가가 전일 대비 18.5% 급등하며 장을 주도했습니다.
  • 미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수주와 현지 조선소 인수 및 현대화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면서 실적 퀀텀 점프 기대감이 폭발했습니다.
  • 이번 협력은 ‘존스 액트(Jones Act)’ 등 미국의 보호무역 장벽을 넘어선 첫 번째 성공 사례로, 향후 미 군함 건조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입니다.

【 FACT 】 주가 18% 수직 상승

거침없는 질주였습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18.50% 급등한 가격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거래량 역시 폭발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미국 정부와의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이 제시되자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었습니다.

【 DRIVER 】 “미국 배, 한국이 고친다”

급등의 재료는 ‘미국 조선업 재건’입니다.

미국 정부는 중국 해군력 팽창에 대응하기 위해 낙후된 자국 조선소를 현대화하고 함정 가동률을 높이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한화오션이 보유한 선진 건조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이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채택된 것입니다. 특히 연간 20조 원 규모에 달하는 미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길이 열렸습니다.

【 BREAKTHROUGH 】 존스 액트 넘었다

이번 성과가 더 값진 이유는 ‘진입 장벽’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존스 액트(Jones Act)’ 법안을 통해 자국 내에서 건조된 선박만 연안 운송을 허용하는 등 철저한 보호무역주의를 고수해 왔습니다. 하지만 한화오션은 현지 조선소 인수기술 제휴라는 우회 전략을 통해 이 거대한 장벽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한국 조선사가 미국 방산 시장의 내부자(Insider) 지위를 획득했음을 의미합니다.

【 ENDING 】 태평양 시대의 개막

브리퍼 여러분

한화오션의 도약은 이제 시작입니다.

MRO 사업으로 시작된 양국의 협력은 향후 미국 군함 직접 건조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배를 만드는 기술”이 안보 동맹의 핵심 고리가 되어, 한화오션을 글로벌 방산·조선 해양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2026년, 한화오션이 그려갈 태평양 시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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