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다들 주식 계좌 안녕하신가요? 연말에 산타 랠리를 기다리던 와중에, 저 멀리 미국에서 상상도 못 한 ‘초대박 호재’가 날아들었습니다. 그것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서 직접 나온 이야기라 시장이 아주 뜨겁게 반응했는데요. 오늘 한국 증시의 주인공이었던 한화오션 이야기, 아주 쉽고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바로 확인해 보시죠!
⭐ 3줄 요약
-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화와 협력해 미 해군 신예 호위함을 건조할 것이라고 밝히자 한화오션 주가가 12% 넘게 급등함.
- 트럼프는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약 7.4조 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함.
- 같은 날 2.6조 원 규모의 국내 해상풍력 단지 건설 사업까지 수주하며 겹호재를 맞이함.

【 FACT 】주식 시장을 뒤흔든 ‘불기둥’
어제(23일) 주식 시장 보신 분들은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한화오션 주가가 그야말로 불기둥을 뿜었거든요.
전날 대비 무려 **12.49%**나 급등하며 12만 3,4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지지부진한 와중에 혼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것이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WHY 】트럼프의 입에서 나온 “Good Company”
이유는 바다 건너 미국에서 날아온 ‘슈퍼 호재’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격적인 발언 때문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한화와 협력해 미 해군의 신예 호위함을 건조할 것”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단순히 협력하겠다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트럼프는 한화에 대해 “좋은 회사”라고 치켜세우며 아주 구체적인 투자 계획까지 언급했습니다 :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약 7조 4천억 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이죠.
미국 대통령이 특정 한국 기업을 콕 집어서, 그것도 세계 최강 미 해군의 군함 건조 파트너로 공식 인정한 역대급 사건입니다.
【 IMPACT 】국내에서도 터진 ‘2.6조 잭팟’
그런데 호재가 이것 하나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 아니,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격’이라고 해야겠네요.
같은 날, 한화오션이 총공사비 2조 6,400억 원 규모의 거대한 사업을 따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바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단지 건설 사업’을 수주한 것인데요.
미국에서는 군함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국내에서는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잭팟을 터뜨리니 주가가 안 오르고 배기겠습니까? 그야말로 완벽한 ‘겹경사’를 맞은 하루였습니다.
【 ENDING 】K-조선의 진짜 봄이 온다
블리퍼 여러분!!
한국의 조선사가 미국 본토에서, 그것도 미 해군의 심장부인 군함을 만들게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K-조선’의 기술력과 위상이 정말 달라졌다는 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뉴스였습니다. 앞으로 한화오션이 필라델피아에서 보여줄 활약이 정말 기대되네요. 이 기세가 한국 조선업 전체의 훈풍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트럼프 형님 입에서 ‘Hanwha is good company’가 나오다니… 이거 실화 맞죠? 국뽕이 차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