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3] “금값이 미쳤다” 사상 첫 4,800달러 돌파, 5천 시대 코앞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자고 일어나면 신기록입니다.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800달러 벽을 뚫었습니다. 불과 3개월 전 4,000달러를 돌파하며 놀라움을 줬는데, 이제는 ‘꿈의 숫자’인 5,000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달러가 힘을 잃자 돈들이 전부 금으로 몰리는 ‘골드 러시’ 현장, 긴급 점검합니다.

⭐ 3줄 요약

  • 국제 금 시세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온스당 4,800달러선을 돌파하며 5,000달러 시대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 21일(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4,837.5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 약달러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가 안전 자산인 금의 가격 상승을 강력하게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FACT 】거침없는 하이킥, 4,837달러

금 가격표가 또 바뀌었습니다. 2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4,837.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온스당 4,8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상승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WHY 】믿을 건 ‘금’ 뿐이다?

왜 이렇게 오르는 걸까요? 범인은 **’달러의 약세’**와 **’저금리’**입니다. 시장에서 “달러 가치가 계속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약달러)가 커지자, 투자자들이 화폐 대신 실물 자산인 금을 사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이자가 없는 금을 보유하는 데 따른 기회비용이 줄어든 점도 매수세를 부추기는 핵심 요인입니다.

【 IMPACT 】3개월 만에 20% 폭등

주목할 건 상승 **’속도’**입니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한 것이 불과 3개월 전입니다. 그런데 벌써 5,000달러를 넘보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무거운 자산인 금이 단기간에 이렇게 급등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시장의 불안 심리가 그만큼 극에 달해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 ENDING 】안전벨트 없는 롤러코스터

브리퍼 여러분

“공포를 사려면 금을 사라”는 말이 있죠. 지금의 금값 폭등은 역설적으로 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합니다. 5,000달러 돌파는 이제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언제든 조정이 올 수 있는 만큼, 추격 매수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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