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5] 올리브영인 줄 알았는데 ‘온리영’? 중국 짝퉁의 매운맛!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해외여행 갔다가 반가운 마음에 들어간 가게가 알고 보니 ‘짝퉁’이라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중국에서 한국의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을 교묘하게 베낀 매장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간판부터 제품 진열까지, 언뜻 보면 구분이 안 갈 정도라고 하는데요. 글로벌 시장에서 몸살을 앓고 있는 K-브랜드의 수난 시대!!

그 실태를 고발합니다.

⭐ 3줄 요약

  •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한국의 올리브영을 그대로 모방한 ‘온리영(ONLY YOUNG)’ 매장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 중국 유통사 ‘무무소’ 등은 매장에 ‘KOREA’나 ‘KR’을 표기해 소비자가 한국 기업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전략을 씁니다.
  • 단순한 디자인 모방을 넘어 한국 브랜드의 이미지를 도용하는 노골적인 행위가 반복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FACT 】올리브영이 아니라 ‘온리영’?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온리영(ONLY YOUNG)’이라는 간판을 단 매장이 등장했습니다.
이름만 비슷한 게 아닙니다. 초록색과 올리브색을 사용한 로고 디자인, 매장 직원들의 유니폼, 내부 인테리어까지 한국의 ‘올리브영’을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입니다. 모르고 보면 영락없는 한국 기업의 해외 지점처럼 보일 지경입니다.

【 WHY 】잘나가니까 묻어가자

이런 ‘짝퉁’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K-브랜드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보니, 이를 악용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로 중국 생활용품 유통사 ‘무무소(MUMUSO)’의 경우, 매장 간판에 대놓고 ‘KOREA’ 또는 ‘KR’을 표기해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기업인 줄 알고 물건을 사게 만드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 IMPACT 】이미지 훼손은 누구 몫?

문제는 품질입니다.
한국 브랜드인 줄 알고 샀는데 제품 질이 떨어지면, 그 실망감과 비난의 화살은 고스란히 ‘진짜 K-브랜드’에게 돌아옵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희석되는 것은 물론, 잠재적인 매출 손실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기업 차원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국가 차원의 지식재산권 보호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 ENDING 】진짜를 알아보는 눈

브리퍼 여러분!!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이런 식의 무분별한 베끼기는 “창조적 파괴”일 뿐입니다. 해외 직구나 여행 시, 익숙한 간판이 보인다고 무조건 믿지 마시고 한 번쯤 꼼꼼히 확인해 보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짝퉁은 결코 진품의 품격을 따라올 수 없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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