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4]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네” 2월부터 자동차 보험료도 오른다!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요즘 장바구니 물가 보면서 한숨 쉬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2월부터는 자차 굴리시는 분들의 한숨 소리가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 5년 동안 잠잠했던 ‘자동차 보험료’가 기지개를 켜고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얼마나 오르고,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 3줄 요약

  • 다음 달부터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료가 5년 만에 1%대 인상될 예정입니다.
  • DB손해보험(1.3%)과 현대해상(1.4%)은 2월 16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상된 요율을 적용합니다.
  • 보험사들은 당초 2.5% 수준의 인상을 요구했으나, 금융당국과의 협의 끝에 1%대로 조정되었습니다.

【 FACT 】2월 16일부터 ‘1%대’ 인상

다음 달부터 자동차 보험료 고지서 숫자가 바뀝니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 보험료를 1.3~1.4% 인상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DB손해보험은 1.3%, 현대해상은 1.4%를 올릴 예정이며, 적용 시점은 2월 16일 이후 책임이 개시되는 계약부터입니다.

【 WHY 】5년 만의 인상, 왜?

이번 인상은 무려 5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대형 손보사들은 손해율 악화 등을 이유로 당초 2.5% 수준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고물가 시대에 서민 부담을 우려한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었고, 협의 과정을 거쳐 인상 폭이 1%대로 낮춰 조정된 것입니다.

【 IMPACT 】’티끌 모아 태산’인 부담

“에이, 고작 1%?”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보험료가 보통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백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체감되는 인상액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전기세, 가스비, 식료품비 등 안 오르는 게 없는 상황에서 고정 지출이 또 하나 늘어난다는 사실 자체가 가계 경제에는 꽤 아픈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 ENDING 】안전운전이 최고의 재테크

브리퍼 여러분!!

보험료 인상은 이미 확정된 미래가 되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어책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운전’입니다. 사고 없이 무사고 경력을 쌓아 할인 혜택을 챙기는 것이야말로, 오르는 보험료에 맞서는 가장 확실한 재테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안전띠 단단히 매시고, 조심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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