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2] 비트코인, 3년 만에 -7% 하락 마감… “12만 달러 찍고 왜 이러나?”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떡국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 계좌를 열어봤는데, 파란불이 켜져 있어서 체할 뻔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승승장구하던 비트코인이 3년 만에 ‘연간 하락’이라는 씁쓸한 성적표를 받았기 때문인데요. 12만 달러를 넘기며 환호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도대체 막판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바로 확인해 보시죠!

⭐ 3줄 요약

  • 비트코인이 2025년 연초 대비 약 7% 하락하며 2022년 이후 3년 만에 연간 하락세를 기록함.
  • 지난 10월 사상 최고가(12만 6,210달러)를 찍었으나, 트럼프의 관세 정책 발표 직후 급락함.
  • 이 과정에서 190억 달러 규모의 청산 사태가 발생했으며, 주식시장과의 높은 상관관계를 다시 한번 입증함.

【 FACT 】3년 만에 받아든 ‘마이너스 성적표’

“비트코인은 무조건 우상향 아니었어?”라고 믿었던 분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비트코인이 2025년 한 해 동안 연초 대비 약 7%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하락세를 기록한 건 지난 2022년 크립토 윈터 이후 무려 3년 만입니다.

사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지난 10월 6일만 해도 사상 최고가인 12만 6,210달러를 찍으며 “이제 진짜 2억 가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연말에 그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고 마이너스로 돌아선 겁니다.

【 WHY 】트럼프의 입, 그리고 190억 달러의 비명

잘 나가던 비트코인을 끌어내린 건 다름 아닌 ‘트럼프의 관세 정책’ 이었습니다.

트럼프가 고강도 관세 정책을 발표하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덮쳤습니다. 이 여파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선물 시장에서는 무려 190억 달러(약 26조 원) 규모의 강제 청산(Liquidation)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순식간에 쏟아진 매물이 또다시 가격을 끌어내리는 악순환이 벌어진 것이죠.

【 IMPACT 】디지털 금? 아직은 ‘위험자산’

이번 하락장은 비트코인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많은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안전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보며 “아직 멀었다”고 입을 모읍니다. 비트코인이 여전히 주식시장과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죠.

즉, 경제가 흔들리면 같이 흔들리는 ‘위험 자산’ 의 성격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포트폴리오 짤 때 이 점을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 ENDING 】비 온 뒤에 땅이 굳기를

블리퍼 여러분!!

연말연시에 받아든 성적표가 조금 쓰리긴 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역사를 보면 언제나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성장해 왔잖아요? 이번 조정이 더 단단한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기를 바라봅니다. 흔들리는 멘탈 꽉 잡으시고, 2026년에는 다시 시원한 ‘불장’이 오기를 함께 기원해 봐요!

“12만 달러에 물리신 분들… 저도 같이 울고 있습니다 ㅠㅠ 우리 존버는 승리한다…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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