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0] “왕의 귀환” 아모레퍼시픽, 영업익 52% 껑충… 주가 20% 폭등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오랫동안 침체기에 있었던 화장품 대장주, 아모레퍼시픽이 화려하게 날아올랐습니다. 지난 9일 주식 시장에서 하루 만에 20%가 넘는 기록적인 상승 폭을 보였는데요. 이유는 역시 ‘실적’이었습니다. 작년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50% 이상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폭발했습니다. “이제 바닥 찍고 올라간다”는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한 현장, 확인해 보시죠.

⭐ 3줄 요약

  •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9일 주가가 전일 대비 20.25% 폭등한 16만 5,1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 작년 영업이익이 3,3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2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 미래에셋증권이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 FACT 】 하루 만에 20% 급등

주가 그래프가 수직으로 솟구쳤습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20.25% 폭등한 16만 5,1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가총액이 무거운 대형주가 하루에 20% 넘게 오르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로, 시장의 반응이 그만큼 뜨거웠음을 보여줍니다.

【 WHY 】 돈 잘 벌었다

폭등의 기폭제는 깜짝 실적이었습니다.
지난 6일 장 마감 후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작년 영업이익3,358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무려 52.29%나 성장한 수치입니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등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비용 효율화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을 이뤄낸 결과로 풀이됩니다.

【 OUTLOOK 】 증권가 “더 오른다”

전문가들도 뷰티 대장주의 부활을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적 발표 직후 증권사들은 일제히 눈높이를 올렸습니다. 대표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목표 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8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수의 증권사가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며 실적 개선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ENDING 】 K-뷰티의 봄

브리퍼 여러분

아모레퍼시픽의 급등은 단순히 한 종목의 상승을 넘어, 침체되었던 화장품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되살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의 고통스러운 터널을 지나, 다시 숫자로 증명해 보인 아모레퍼시픽. 과연 2026년이 ‘제2의 전성기’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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