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8] “고등어 반값, 톨비 공짜” 정부, 설 맞이 39조 돈 보따리 푼다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 무서워서 장 보겠나” 싶으셨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정부가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급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사과, 배, 고등어 같은 제수용품을 최대 50% 싸게 풀고,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도 안 받기로 했습니다.

39조 원이 넘는 돈이 풀리는 이번 설 민생 대책, 내 주머니에 득이 될 내용은 무엇인지 챙겨봤습니다.

⭐ 3줄 요약

  • 정부가 2026년 설을 맞아 고등어 등 16대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역대급 규모인 39조 3천억 원의 설 자금을 시중에 공급합니다.
  • 5일간의 황금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생계급여 지급일을 13일로 앞당겨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어줍니다.
  • 내수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휴가비 40만 원 지원과 중국 춘절 연계 관광 상품 판촉 등 관광 산업 붐업(Boom-up)에도 나섭니다.

【 FACT 】 장바구니 물가 ‘반값’ 도전

정부가 명절 물가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27일 발표된 대책에 따르면, 사과·배·고등어 등 명절에 꼭 필요한 16대 성수품의 가격을 최대 50%까지 할인 지원합니다. 여기에 수입산 과일과 생선에는 관세 장벽(할당관세)을 낮춰 공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설 자금을 풉니다.

【 IMPACT 】 “고향 가는 길 공짜”

교통과 복지 혜택도 쏠쏠합니다.
이번 설은 5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지는데요. 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기름값 아끼고 톨비 아껴서 고향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아울러 저소득층을 위한 생계급여도 원래 날짜보다 앞당겨 설 전인 13일에 지급해, 훈훈한 명절을 지원합니다.

【 WHY 】 놀러 가서 돈 써라?

단순히 물가만 잡는 게 아닙니다.
‘내수 살리기’가 진짜 목표입니다. 지갑이 닫히면 경제가 멈추니까요. 정부는 근로자 휴가비 40만 원 지원 카드를 꺼내 들었고, 중국 춘절을 겨냥한 관광 상품 판촉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의 지갑까지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싸게 줄 테니 많이 사고, 지원금 줄 테니 많이 놀러 다녀라”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 ENDING 】 체감 물가도 내려갈까

브리퍼 여러분

숫자로 적힌 대책은 화려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마트 계산대 앞에서 느끼는 ‘진짜 가격’이겠죠. 정부의 39조 원 돈 보따리가 유통 과정을 거쳐 우리 집 식탁까지 온전히 전해지길, 그래서 이번 설엔 “물가 때문에 힘들다”는 말보다 “오랜만에 풍성하다”는 덕담이 오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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