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7] “비싸도 너무 비싸다” 아우성에… 반값 생리대 쏟아진다

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필수재임에도 불구하고 매달 구매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싼 생리대 가격, 늘 논란이었습니다. “비싸서 못 쓰겠다”는 소비자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자, 생활용품 기업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제품 가격을 깎는 대신, 품질은 지키면서 가격을 확 낮춘 ‘반값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입니다.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 3줄 요약

  • 우리나라 생리대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지적에 따라, 생활용품 업계가 ‘반값 생리대’ 등 중저가 신제품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기업들은 기존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는 대신,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신규 라인업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 범위를 넓히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 업계 1위 유한킴벌리는 26일 중저가 제품 출시 및 판매처 확대를 발표했고, LG유니참은 오는 3월 프리미엄 제품의 절반 가격인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 FACT 】 “선택지 넓혀드릴게요”

업계의 양대 산맥이 동시에 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먼저 유한킴벌리는 26일,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출시하고 기존 중저가 라인의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유니참 역시 오는 3월 출시를 목표로, 기존 프리미엄 제품 가격의 절반 수준인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WHY 】 가격 인하 대신 ‘신제품’인 이유

그런데 왜 기존 제품 가격을 내리지 않고 새 제품을 만드는 걸까요?
기업 입장에서는 프리미엄 라인의 가격을 내리면 수익성이 떨어지고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제품의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이 싼 신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우회한 것입니다.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겠다는 셈법입니다.

【 IMPACT 】 ‘월경 빈곤’ 해소될까

이번 조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
그동안 비싼 브랜드를 울며 겨자 먹기로 써야 했던 소비자들이 자신의 지갑 사정에 맞춰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소득층 청소년 등의 ‘월경 빈곤’ 문제를 완화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 ENDING 】 품질 경쟁으로 이어져야

브리퍼 여러분

가격이 싸다고 해서 품질까지 저렴해서는 안 되겠죠.
이번에 나오는 ‘반값 생리대’들이 단순히 가격만 맞춘 것이 아니라,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품질까지 갖춰서 시장에 안착하길 바랍니다.

소비자는 현명합니다.
가격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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