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FMR 브리퍼 여러분
최근 유통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쿠팡 이탈 러시’ 소식 들으셨나요?
이 기회를 틈타 고객 마음 사로잡으려는 경쟁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 3줄 요약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탈하는 고객을 잡기 위한 이커머스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짐.
- SSG닷컴은 강력한 적립과 OTT 결합 멤버십을, G마켓은 주말 도착 보장 서비스를 내세움.
- 롯데마트는 네이버 멤버십 회원 대상 소액 무제한 무료배송으로 맞불을 놓음.

【 FACT 】쿠팡이 주춤한 사이 벌어진 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이슈 이후, 견고했던 이커머스 판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그냥 술렁이는 정도가 아니라, 경쟁 유통 업체들이 “이때다!” 싶어 쿠팡을 떠나려는 고객들을 낚아채기 위해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바야흐로 치열한 ‘고객 쟁탈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 WHY 】그들은 어떤 무기를 꺼내 들었나?
‘집토끼’ 단속하고 ‘산토끼’ 잡아오려면 확실한 미끼가 필요하겠죠? 경쟁사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살린 ‘혜택 보따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 SSG닷컴의 멤버십 공세: 다음 달 초, 새로운 멤버십을 내놓습니다.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이라는 파격 조건에, 요즘 필수템인 OTT ‘티빙’ 혜택까지 묶어서 고객을 유혹할 예정입니다.
- G마켓의 배송 속도전: ‘주말엔 배송 안 온다’는 편견을 깹니다. 빠른 배송 서비스인 스타배송을 통해 ‘주말 도착 보장 서비스’를 시작하며 배송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 롯데마트의 배송비 무료 선언: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들을 겨냥했습니다. 자사 온라인몰 ‘제타’에서 1만 5천 원 이상만 사도 ‘무제한 무료배송’을 해주는 공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IMPACT 】소비자인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업들의 이런 피 튀기는 경쟁, 사실 우리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쁠 게 전혀 없습니다! 절대 강자가 주춤한 사이, 다른 업체들이 앞다퉈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니까요.
당분간은 각 플랫폼이 쏟아내는 멤버십 혜택과 배송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나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곳으로 ‘체리피킹(Cherry Picking)’하는 현명한 소비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ENDING 】영원한 승자는 없다
블리퍼 여러분!! 유통 시장에서 영원한 1등은 없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입니다. 과연 쿠팡이 흔들리는 민심을 다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이 기회에 유통 판도가 새롭게 재편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하겠네요. 여러분의 장바구니 민심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계신가요?
“이러다 배송 경쟁 너무 치열해져서,
주문 버튼 누르기도 전에 딩동~ 하고 도착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